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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행

해안도로 일주 (여수항, 자갈치시장, 정자항,문무대왕릉, 감포, 구룡포, 영일만)

 

 

 

 

2012년 여름 해안을 할퀴고 간 태풍 볼라벤과 산바의 영향으로 파괴된 난간의 모습들

 

 

 

 

 

 

아래부터는 부산의 자갈치 시장 모습

 

2012년 11월 14일 이곳 자갈치 시장을 갔을 때 시장 1층 매장 전부는 내부수리를 위해

옆 비터에 가건물을 지어 이전해 있었다.

 

 

 

 

자갈치시장의 뒷편 밤바다 모습

 

부산에서 울산을 지나면 정자항(울산시 강동면 정자리) 이라는 곳이 있다.

 

 

이 정자리항 대부분의 횟집에서는 횟집을 '초장집' 이라 칭한다.  

 

 

 

 

정자항을 지나 북으로 향하면 해변에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즐비하다

지난 여름 수많은 피서객이 남기고 간 발자취들......

일반 해수욕장과 달리 해변엔 자잘한 검은 자갈이 뒤덮여 있는  색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다.

 

 

 

 

 

 

 

경주 문무대왕릉

 

아래 섬이 문무대왕릉이다.

 

 

 

이곳은 감포항의 모습이다

 

 

 

감포항에 내리자마자 장정 댓명이 잡은 물고기를 끌어올려 화물차에 실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들어왔다.

 

 

1톤 화물차 적재함에 올려진 괴물같은 대복(큰복어)의 모습

 

 

 

이렇게 큰 복어가 있다니 그져 놀라울 따름이다. (먼 바다에서 물고기 운반선에 의해 옮겨진 것으로 보인다.)

 

 

 

 

 

 

 

 

 

감포를 떠나 계속 북쪽으로 ...

 

 

 

아름다운 바닷가가 그림처럼 펼쳐진다

 

 

 

 

 

 

 

 

 

 

 

구룡포항의 모습들....

 

 

 

 

 

 

영일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