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리섬을 떠나 피렌체로 가는 도중
날이 저물어 호텔에 들었다.(아래 사진은 새벽에 일어나 찍은 것)
이 도시엔 간간히 한국식당이 눈에 띄었고
아침을 먹고 3시간 30분을 달려 르네상스의 발상지 꽃의 도시라는 피렌체에 도착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먹어야 했고
피렌체의 정치 사회적 중심지였던 '시뇨리아 광장' 에서 거리의 악사들이 흥겨운 연주를 하고 있다
광장 옆 가죽 명품점들이 들어찬 골목길
쇼핑을 마치고 광장으로 나온다
홍수가 잦은 이곳
아래 그림은 호우가 내려 강물이 가장 많이 범람했을 때의 수위를 표시하고 있다.
'단테의 집' 앞에 서있는 '단테의 조각상'
광장에 세워진 조각상
꽃의 성모마리아 성당 두오모
영와 '냉정과 열정사이' 의 촬영지였던 '두오모 성당'
<신곡> 을 쓴 단테의 생가와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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